첫번째 시험은 당연히....
앞이 안보였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시험은 자신이 있던 과목...
아주 가뿐히 풀수 있는 과목....
헉....
교수님...이거 전부 주관식입니다만...
거기다 문제수가 심각합니다만....[35문제..]
아니 그건 둘째치고...
왜 답지가 3장입니까...
객관식을 내주신다 하지 않으셧습니까!!
"위에서 주관식으로 하란다.."
위...라면 어딥니까...
그렇다고 왜 전부 주관식입니까...
계산기도 안가져왔구만....(털석)
그래도 고등학교떄 배운 지식으로..
두뇌를 미친듯이 소비하면서 풀어나가다.
계산이 상당히 많은문제를 넘어가는것을 포착...
뒷자리에 앉은 친구에게 계산기를 빌리려는 순간..
"계산기 쓰는놈은
0점총살이다..."
교...교수님 그건...
'답지가 3장인 이유다 풀어라..."
.....
아픕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아픕니다....
계산한것만 10줄이 넘어갔습니다..
...
..
.
이런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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